급성관동맥 증후군 환자에서 1개월 미만의 단기간 이중항혈소판제재 투약 후 Ticagrelor 단독 요법으로의 전환과 12개월간 Aspirin 과 Ticagrelor 투약을 유지하는 환자 군간의 임상 성적을 비교하고자 한다. 급성 관동맥 증후군 환자에서 Orsiro 스텐트 치료 후 1년간의 효과 및 안정성을 확인하고자 한다.

등록이 확인된 이후, 환자들은 퇴원 이후 1년 간 표준 치료 (aspirin +ticagrelor)를 유지할 지 aspirin을 중단할 지 (ticagrelor 단독 요법)를 무작위로 배정받는다. 무작위 배정은 1) 당뇨병의 유무 그리고 2) ST 상승 심근 경색의 유무에 따라서 층화분석 할 것이다. 기존의 임상 상태와 혈관의 영상학적 특성, 혈액검사 소견 등은 무작위 배정 단계에서 평가될 것이다. 모든 환자들은 본인의 주도권 하에 설명된 동의서를 제공받게 될 것이다.

상세내용

스텐트 삽입 후 1개월 이내에 Aspirin 복용 중단하고, 11개월 동안 Ticagrelor 180mg 단독요법으로 유지(Ticagrelor 용량은 90 mg 하루 2회)

상세내용

스텐트 삽입 후, 1년 동안 Ticagrelor 용량은 90 mg 하루 2회, aspirin 은 100 mg 하루 한번 복용 (이제요법 유지)

관상동맥질활

1. 만 19세 이상의 환자 
2. 급성심근경색 및 불안정 협심증을 포함하는 급성관동맥 증후군을 진단 받고 새로운 세대의 시로리무스 용출성 스텐트(Orsiro®)로 치료받은 환자
3.  대상자 동의서에 서명한 환자

1. 만 80세 이상
2. 출혈, 빈혈, 혈소판 감소증의 위험이 높은 환자
3. 경구용 항응고제의 투여가 필요한 환자 
4. 임산부 또는 가임기 여성
5. 기대여명이 1년 미만인 환자

전체 임상 이익 (사망, 심근 경색, 스텐트 혈전증, 뇌졸중, 주요 출혈)

시술 이후 1년

전반적인 임상적 효용의 각 구성 요소들

시술 이후 1년

사망 (전체 사망, 심혈관 사망)

시술 이후 1년

출혈 (주요 및 경미한 출혈)

시술 이후 1년

주요 심장 사건

시술 이후 1년